《공유된 가치 2025》
시안미술관 · 영천2025. 12. 5. — 2026. 3. 22.
카와타 츠요시, 심윤, 박인성, 김영섭, 안민
- 주최
- 시안미술관
- 주관
- 시안미술관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경상북도, 영천시
- 기획
- 박 천
- 전시진행
- 김도형, 우현명, 이상욱
- 코디네이터
- 이상욱
- 촬영
- 장용근(BO STUDIO)
- 디자인
- 오브디자인
- 인쇄
- 디지털인쇄클릭
기획
*○ 소장품의 공공적 가치를 전시 언어로 전환**
본 전시는 시안미술관이 보유한 기증 소장품을 단순히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기증이라는 제도적 행위의 구조—시대적 맥락, 창작의 의지, 공공 재산으로서의 사회적 역할—를 동시대 맥락에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기증자에 대한 예우와 기증 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소장품이 지역사회 정서에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지를 전시를 통해 제시한다.
*○ 미술관과 작가의 관계를 현재의 서사로 재구성**
참여 작가 5인은 모두 시안미술관과 장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온 작가들이다. 카와타 츠요시(2014년 그룹전 및 2016년 개인전), 김영섭(2017년 개인전), 안민·박인성·심윤(2019~2023년 그룹전 참여) 등 각기 다른 형식으로 미술관의 전시 문맥에 자신들의 질문을 남겨왔다. 이번 전시는 그 이력을 아카이브로 정리하는 것을 넘어, 신작과 구작의 병치를 통해 '어떤 질문이 어떻게 확장했는가'를 현재형으로 보여준다.
*○ 전시의 구성: 세 개의 층위**
기증 작품의 재해석: 미술관 소장·기증 작품을 현재의 맥락에서 다시 읽는 층위
동시대로부터의 응답: 각 작가의 신작이 오늘의 삶—이미지의 신뢰, 소리와 권력, 자동차와 윤리, 노동과 피로, 구조와 형태—에 어떻게 감응하는지를 보여주는 층위
열린 서사: 미술관과 작가, 작품과 관람객 사이의 관계가 단일한 결론으로 닫히지 않고 계속 확장되는 방식을 제안하는 층위
전시
제작